해외농구 [SINGAPORE 싱가포르 2024] day3

특히 과물. 네이티브키친이라는 이름의 아침뷔페ㅋㅋ가짓수도 많고 다 맛있었다. 2024년 10월 5일센토사 팔라완, 탄종비치 – 차이나타운 – 클락키 센토사에서 맞이하는 아침눈뜨자마자 아침 먹어줘야하적막ㅋ센토사는 마땅히 식사할만한곳이 없어서 일부러 아침을 가미했다.

엄청 크던데. 서과이 극히 존득존득 맛있어서 서과 엄청 기미ㅋ 밥먹으면서 창문가를 보는데수공(?)같은 새가 막 와서 돌아다니더라.

다음에 알고보니 수욕장이랑 이어지는 통로였다. 라운지에 있던 자동계단예는 강령 어디랑 이어지는건지ㅋㅋㅋㅋ무슨 극락의계단같아서 궁금했음. 신기했음.

? 바쁘다 바빠 센토사에서의 둘쨋날검사아웃 하기 전에 수욕장에 대기로 했다. 날이 밝고나니 고스란히 웨이터는 방 뷰저 뒤란(?)같은 공간에 수공새가 왔다갔다했다ㅋㅋㅋ이런게 자연.

수욕장이 넘 이쁨ㅜㅠ밤에 관찰 켜져도 과연 예쁠것같은데. 빌리지여관을 선택한 곡절중에 단독가 수욕장이었기땜에ㅋㅋㅋ아침먹고 방에서 해수욕복으로 갈아입고 수욕장행.

저기 웨이터는 납빛덮개(?)이 모노레일 차고지임ㅋㅋ그래도 그 너머로 거학도 웨이터고 물멍때리기 딱 좋았다. 나름 일면에 인피니티 풀도 있다ㅋㅋㅋㅋ모노레일 차고지 뷰이긴 했지만. 썬베드 널널해서 짐 던져두고 수욕장 채방하기. 암튼 계획성도 크고 보는 맛이 있었다.

때마침 또 그 노랠 좋아해서 장력 업 됨😎 한겨를 반 격 놀다가 나와서 검사아웃 할 대비 완. 수욕장에선 펑키타운 가곡가 나왔고.

센토사 가거들이 저렴한 갈음 건강이 영 별로인곳들이 많은데이곳을 추천합니다. 얼리검사인은 말할것도 없고전반적으로 덤도 좋고 만족스러웠다. 전에 과연소비치는 가봤지만 팔라완은 못가본도 했고,팔라완이 좀 더 예쁘다고 해서 기대하기 완ㅋ 여관에 담체를 맡겨두고 버스타러 가는 길. 센토사 섬을 떠나기 전 다음 계획표은 바로 팔라완비치 가본.

근데 버스 시원하고 앉아있으니까 도리어 좋아. 팔라완 비치랑 여관은 가까웠는데섬을 뱅뱅 도는 버스 길상 겨를이 좀 걸렸다. ,내돈내산 웅앵 버스를 기가교는 즁센토사 내 대중교통이 무료인건 실지 대성공인거같다. ,.

엄청 한적했다ㅋㅋㅋ토요일이기도 하고 해서 적인거릴줄알았더니한적한 바닷가; 바닷가에 들어가자마자 벤앤제리 부스 있어서거물투척 경기도 하고 경이롭다 맛 크림도 공것로 받음ㅋㅋㅋ 클라우드 마시멜로 어쩌구였는데 일단 벤앤제리 머 맛없겠냐적막? 격랑가락 들으면서 바닷가을 따라 걸어가는즁한적한. 쨌든 그래봤자 십몇분 달려서 도착한 팔라완비치.

국외의.

물도 맑고 날씨도 기예이고나는 싱가폴에 있고. 바닷가이라?환상.

웅앵 걷다가 일면에 그네처럼 된 선베드들이 있어서빨리 누워서 여유부려본. 여유롭고.

요 가교를 건너면 쪼끄만 섬(?)에 갈 수 있음. 극락 아니냐적막야자수 넘 좋다보고만 있어도 힐링 ㅠ ㅋㅋㅋㅋ누워서 기쁨을 만끽하는 나 ㅋㅋㅋㅋㅋ 블로그에서 많이 봤던 네트가교저도 가봤읍다.

가교가 이거 단독라서섬에 들어가는명 섬에서 나오는명이 다 섞인다는것. 근데 블로그에서 말 안해준건.

ㅋ 그리고 가교가 눈멀다듯이 출렁거림ㅋㅋ끊임없이 권형을 잡아야만.

곤충를 보자마자 바로 발딱 일어났적막^^ 돌아가는 길 똑같은 가교ㅋㅋㅋ오는명 나가는명 섞여서 익스트림함을 느낄 수 있었음 ㅋㅋㅋ 바닷가가에 이렇게 되어있어서예쁜 술집같은건줄 알았는데가직이 가보니 비치골프채이었다ㅋㅋㅋ밤에 오면 실지 예쁠듯 거듭 여관로 대기 거년변에 있는 편의점 들리기. 돌에 건네다앉아서 물멍때리기 돌 사이로 사라지는 곤충를 본 전까지평화롭게 물멍때리기 완. ㅎ ㅏ 실지 왤케 예쁘냐적막 예물이 돌에 부딪히는 가락 들으면서 물멍 때리기 딱 좋음.

고스란히에서부터 사물감 눈멀다 존예여관어떻게 저렇게 건조물 도안을 하냐적막! 덤 미쳤다고 관심되는 갈래담체 다 내려주고 검사절하쪽으로 옮겨주고극히 편했음ㅜㅠ아무래도 담체가 기위^^ 무거워카라키타이. 슬러피라고 슬러시를 한잔씩 때리기로 했는데딴 맛을 궁금해하면서도 귀신같이 취향은 똑같이 겹쳐서누이와 나는 같은 맛을 골랐다고 한다ㅋ 탄산 섞인 대존맛 슬러시 한 잔 때리면서피커링 검사인하러 거듭 담체 찾아 삼만리 과시 여관까지는 버스타고 5까놓다?이었고라운지에서 담체를 찾아 그랩 부르기ㅋ 실지 곳건달패라고 느낀게센토사 섬에서 출발하는건데도 차타고 20까놓다이었다.

누이가 검사절하간격 힐링되는 뷰.

층고도 높고!! 실지 으뜸였다. 는때마침 저 밑로 들어가서 갈무리하는 명을 관광하게됨ㅋ 교상도 감각적이라고 관심.

실지. 겨를은 잘 맞춰서 왔는데,여긴 가족척도가 많아서 그런지 더블브레스트베드룸이 갈무리중이라고킹베드로 업그레이드 하겠냐고 했지만 어조 더블브레스트이 편하다적막?ㅋㅋㅋ 암튼 그래서 담체 맡겨놓고 밥먹으러 나왔다.

식물을 가까이하다 명. 여관 어디에서 봐도 극히예뻤음ㅜㅠ내가 이렇게.

? 그리고 곳건달패인게걍 나오면 바로 차이나타운 있음ㅋㅋㅋ 싱가폴 여성교실에 꼭 나오는 여관81저기도 여관 찾을때 갸웃했었으나.

암튼 아등의 점심은 바로 동미식😚 ㅎ ㅏ모닝글로리 저거 떡 아님. 영 낡았더라적막가문도 별로 안비쌈ㅋㅋㅋ곡절가 있겠지.

아등의 한 상 ㅋㅋㅋ 마파두부 + 꿔바로우 + 모닝글로리 + 초밥 언제 또 먹어보겠어 많으면 남기자이랬는데 귀신같이 다 조졌적막ㅋㅋㅋㅋ 실지 바싹한 꿔바로우에모닝글로리가. ? ㄹㅇ 떡임왜냐면 난 마취됐어.

날 미치게해딱 간간이한데 대산향 나고 꼬소한 모닝글로리.

식사하고 다음 계획표은 장본😎난. 그리고 매운거 단독쯤 기중하다 한인을 위한 마파두부ㅠ 음식도 바로바로 나오고실지 극히 맛있어서 순식간에 흡수했다ㅠ유명한곳? 다 곡절가 있는 것.

객려할 때 로컬 마트 안 갈 수 없잖아요?때마침 동미식과 여관 사이에 마트며 이것저것 다 있는 장본센터가 있어서 바로 대기로. 장본할때 가장 살아나.

또 가는길에 비첸향 있어서 관광 실지 경이롭다게 이곳저곳에서 기역니은이 보임;;;비첸향이랑 경도이 콜라보를 했다적막.

과거에 싱가폴에 왔을때 예 있는 집무실에서 나이트골프채사파리 관람권 구매하고 그랬던거같은뎈ㅋㅋ그새 클룩 와그같은 사이트가 국룰이 되어버렸다. ? 장본센터 입성.

아등의 소향인 페어프라이스 입성 완. ,그계절엔 트래블월렛같은것도 없었짛.

마일로^^. 관심보다 엄청 컸고 만손 싱가폴 고유 매상품(?)은 별로 없었지만도입매상품중에 골드피쉬같은 추억의 매상품들도 있고 관광하는 재미가 있었다.

암튼 동남아에선 허쉬나 네스퀵 안먹고 다 마일로 먹는다고 함ㅋㅋㅋ ㅇ ㅖ 그래서 세븐일레븐에서 단독 먹었는데 성심 이거 먹느니 프로틴쉐이크를 먹겠고. 빅뱅이론에서 쉘든이 먹던거 라고 관심했는데 그건 유후였고.

달리치약 쌀줄알았는데 드럭스토어가 할인중이라서 훨씬 쌌다 ㅋㅋ그래도 여긴 달리치약 꼬마척수를 판다. 마일로한테 당한 고통가 컸는데 때마침 팔길래 노발대발를 담아봄 ㅋㅋㅋ 마트에서 먹을것도 좀 사고 물선, 기업 꺾다 곁두리도 좀 샀다.

!아니 하도 맛있다길래. 이것저것 관광하기 좋았음 ㅋ 대망의 선생코코넛.

한인들은 줄문서서 블로그로 메뉴판탐독 완결하고 다 걸음해서ㄹㅇ 띡띢띡 10초만에 부탁 결제 완결라적막해외객려 나가서도 여유 못느끼는 한인들. 여긴 키한티족크일인칭소설 부탁을 받는데 명들 실지 극히 느려터지고ㅠ키한티족크에 방법 온라이어고 쓰여져있는데현금밖에 없는 명들이 오랫동안을 키한티족크에서 고르고 고르다가 결제 못하고 겨를날리곸ㅋㅋㅋ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다. 글고 장본센터 들어갈때부터 명들 줄서있길래먹어보자 하고 아등도 줄 섬.

맛? 말해뭐해 대존무언극. 코코넛쉐이크에 크림, 코코넛볼 가미귀착는 50%로 고르기 완.

대ㅐㅐㅐ존맛 뒤틀다한 코코넛쉐이크 다들 먹어주세요 부디 양손가득히 짐 들고 가거로 복고그야말로 피커링 객방은 어떨지 넘나 기대되적막 ㅋ 여관 복도도 이렇게 파릇파릇하고 데코가 미쳤습니다. 이거 먹고나면 한국에서 먹는 코코넛쉐이크는 다 물 탄것처럼 느껴질 것.

복도 일면에 두 객방이 마주보고있는데 그중 단독가 아등 방이었다. 잘 보니까 용수철쿨러가 설치되어있어서 주기적으로 물을 뿌려주는듯.

싱가폴의 여관에서 선생코코넛을 조지는 나. 깔끔하고 고층이라 맘에드는 뷰 ㅋ 만손 탁 뚫리다 뷰는 아니지만 일면면이 다 창문이니까 관광하는 맛도 있고 만족스러웠다.

성공. 꽤나.

과시나 곳건달패인 아등의 여관. 여관에서 잠시 쉬다가다음 계획표인 리버크루즈를 타기 위험 그랩타고 클락키 입성. ?성심 선생코코넛 대ㅐㅐ존무언극 가득하다고 관심했는데 궁하다 더 줘.

블로그에서 뭐 승차권부스에 줄을 빨리 서야되고 어쩌고 했는데희한하게 이때 싱가폴에 명이 많이 없었는지. 클락키 10경계 안걸려서 도착함.

클락키의 밤경치. ? 줄 거개 안서거듭피했고대중성 가득하다는 겨를대에 바로 승차할 수 있었다.

예. 그저 갬성 이날 선프렌즈에서 뭔 성교가 있었는지저 핑크색 선프렌즈 티를 입은 수백명목 명들이 클락키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홍대들머리 아니자나.

그치.

이런게 귀휴야 실지 풀러턴 사실만 수십장 찍음ㅋㅋㅋ풀러턴 고착광공됨피커링도 좋지만. 선선한 저녁가스 + 크루즈 + 밤경치이런게 귀휴지.

마리나베이!!!낮에 보는것도 예쁘지만 밤에 보는건 또 그 감각이 있다ㅠ괜히 랜드마크가 아녀 잠시 마리나베이 앞에서 하는 경계쇼를 볼 수 있는 황금겨를대 당첨 ㅋㅋㅋ나날이 하는것만큼 막 각료- 이런건 아니지만리버크루즈를 타야지만 볼 수 있는 뷰로 대ㅐㅐ만족함. 풀러턴이 내 가슴속 아등집이라고욧 가교 밑를 슥슥 통과하며 밤경치을 알차게도 보여준다.

경이롭다 관광 아아니 클락키에 페어프라이스 파이바니시트라라고 아까 낮에 갔던 페어프라이스 슈퍼마켓의 고등판이 있는거 아님?ㅠ관광해줘야야만. 크루즈 다 타고나서클락키에서 밥먹고 들어대기로 해서 클락키 관광ㅋ 실지 거리 가운데에서 부정기 광구장을 만들어서딸 농관광기를 하고있더라.

들어가자마자 오라버니 초롱초롱히같은 첨들어보는 소주들이.

분명 몇겨를전에 마트를 털었는데 또. 극히 사고싶었음간이 같이 들어있던 그린암라랑 잭프룻, 성심 공깃돌같은 큼직큼직한 블루베리 구매 완. 예 한국슬기?수출용 술을 따로 꾸미다보다; 내가 변색하다게 이런거라적막ㅠㅠㅠ경이롭다 과물 구타된거.

가만히 괜찮은곳 슥 들어가서 먹자고 했는데. 살것들이 넘쳐나는 매직;; 식사할만한 곳을 찾아다녔는데은근히 먹을만한곳이 없었다.

구글맵을 방점으로 뒤진 결말 오징어초을ㅋㅋㅋㅋㅋ먹으러왔적막아니 한식집이 많을뿐만아니라 방점도 높고 대중성도 많았던;;; 달걀찜 ㅜㅠ K-한상 ㅋㅋㅋ국외에서 먹는 한식은 말해뭐함? 넘 존맛이었음글고 느닷없이 느끼는 한국 밑반찬의 혜자로움. 극히 펍이거나 그랬음.

이런 맛깔나다 밑반찬을 가만히 준다니 감사해요.

아니 그리고 길거북이 마케팅을 실지 잘했는지펍마다 길거북이 있음.

이죠. 한국.

아침에 유영부터 비치 관광, 장본, 리버크루즈까지꽉꽉 찬 계획표에 피곤하기도 하지만 입가에 신소가 끊이질 않고 가면가 내려올 관심을 안하는거. ? 밥까지 알차게 먹고 가거 복고 완.

다음날 또 즐겁게 놀아야되니까샤워하고 수다 좀 떨다가 경악 완. 다음날까지 다 먹어야하는데 ^^ 손 큰 명 둘이 만나면 이렇게 됩니다. 알차게 냉장고 꽉꽉 채워넣으며 결론. 이런게 객려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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