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10/15, 매일만나 <하나님의 247> 2024 – 365 음성

도제들은 구세주이 수하 잘 몰랐고, 구세주의 고담도 이해하지 못했으며, 침체성, 사명, 사역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습니다. 단장하거나 두호하지 않음으로써 간객인 아등가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명들이 구세주를 만나 성장하는 길, 그 길에서 드러나는 결례와 낙공와 결점들까지 정직하게 글합니다. 나날이만나 365 상주의 음성 247 도제에게 기중하다 것 ( 마르코복음 9~10장) What does a disciple need? 마가는 구세주의 도제들을 있는 가만히 솔직하게 보여 줍니다.

강호의 공권력, 영광, 가구, 소속, 그럭저럭등수를 번복하는 상주 나라 규율로의 교체이 필요합니다. 죄로 향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잘라 내는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도제에겐 강렬하다 기도와 신비적 골몰력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도제’ 몸체가 그릇이나 기득권이 아닙니다.

“네게 머을 하여 사이클를 원하느냐” 계급와 영광을 요청한 도제들과 달리, 봉사 개걸 성구메오는 ‘보기’를 원했습니다. 구세주은 상주의 뜻과 도모과 극선을 깨닫고 이를 따르는 ‘회복된 인간성’을 제시하실 것입니다. 과제의 근본 몸체를 다루기 위험 오셨습니다. 구세주은 과제 몇 가장귀를 해결하기 위험 오신 분이 아닙니다.

나는 모 도제입니까? What kind of disciple 오전 I? 1) 그릇, 격, 보상, 급제, 공성, 영광을 바랍니까? Do I desire ability, status, reward, acceptance, success, 논리곱 glory? 2) 강렬하다 기도와 개과천선와 신비적 골몰력과 눈과 용기로 하나님을 따릅니까? Do I follow the Lord with 온초점 prayer, repentance, spiritual focus, 가능성, 논리곱 courage?. ‘도제’들에게는 보상과 영광과 기득권이 아니라 과연 볼 수 있는 ‘눈’과 신념이 필요합니다. ‘보게’ 된 이강에는 구세주을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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