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전인스타그램에내 책의국외 출간 기별을 전했다. 국외 판권 수출 공약이 있었거나, 실물로 출간되었을 때마다, 그때 그때인스타 담화(업로드 24시간 이강 사라지는) 공유했던 곡절을 한꺼번에 정리해서 올렸더니예상치않게 많은감축 글이 달렸다. ‘아, 이거 감축받을 일이구나!’ 국외로 판권이 수출된다고 해랑적 작가에게 들어오는 로열티는 적다. 공약 가정에 따라 다르겠지만,짐작하는 것보다참 적은 액수다.
더구나 당지에서 내 책이 어떻게 간객를 만나고 있는지 알 동안 없어 실감이 잘 안 난다고 해야 할까?기쁘고 좋은 일이라고는 관심했지만, 굉장하다 일이라고는 미쳐 관심하지 못했던 거 근사하다. 극화 몇 권 내는 걸로는 노공 평균 월 날찍 50%에도 한참 못 미치는 도입이라 잊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국외 판권 수출 공약은 각종 도서전기간에 이뤄지는 창작권 마켓 등에서 성사되기구 하고, 국외 극화 에이전시를 통해서도 공약이 이뤄지는 것 근사하다. (출판사에게 언뜻언뜻 들은 담화) 나는 2020년 12월첫 책 이강,약 4년의 시간 간격5권의 극화 그리고 1권의 경수필를 출간했다.
그중 극화 4권이 국외로 나가게 되었으니 이거 과연 굉장하다 일이지도. ‘어쩜,나는 참 운이 좋은 것 근사하다. ‘ 명들의 감축에 근사하다 일이 생긴 거구나 싶은 가슴이 들었다. 맞다.
내 담화를 알아봐 주는 전혀 다른 관심과 말와 문명권의 명들이라니! 과연 놀랍고 기쁜 일 아닌가? 물품이 좋아서 든, 출판사의 공 덕이든, 그저 운이 좋아서 든, 근사하다 부여에 틀림없다. 사우디아라비아로 간[모래사막의 경부] 곧 미스터리한 글자로 출간될 계획인이 책이 과연 모래사막의 국가로 갔다는 게 놀랍다. 다사롭다 모래 가득한 국가에서 경애 듬뿍 받길. 2024년 상반년 이미 고사에서 출간된고양이 루이 연속는가장 미리 루이를 알아봐 준 근사하다 출판사 바이킹 북스 https://www.
instagram. com/viking_books 에게 감격의 감사! 잘 살고 있으렴! 그리고 세 권의 루이 연속 남김없이가 불로 간다는 기별! 거드름 높은(?) 불로 루이가 간다고 하니 굉장히 신났었다. 그런데지난 10년 간격 약 30권의 구한국 극화이 구주으로 수출되었다는 담화를 듣자,아 이거 과연 기쁜 기별이구나 관심했다. 골자, 1년에 딱 3종의 구한국 극화 판권이 구주으로 수출되는데, 루이가 당당하게 불로 가게 되었다니 설렘.
책이 출간되면 불로 날아갈까 보다. 이렇게 강호에 나온 극화이간객를 찾아가고 만나는 것을 보니,어쩌면,한 명, 한 명, 수하나 각각의 동안 있듯이자기만의 길을 걷는 책을 격려하며 지켜보는 게작가의 단독 것 근사하다는 관심이 든다. 역시 극화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내가 가장 경애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