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에는 과물이나 나물의 신선도를더 길이 계속할 수 있는 환경친화파스너백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탐내고 있던 소용돌이에. ㅎㅎ 그 때 그 때 돌아다니다 종목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가계을 하다보니, SNS에 올라오는 가계 종목들을곧잘 사탐하게 되는데요.
마찬제일귀 파스너백을 고용할 때, 제번 재고용을 하긴 하지만. 30x35cm 척수구요, 한갑에 20가가호호 들어있어요. 저도 드디어 써봤습니다!ㅎㅎ 247팩 환경친화파스너백인 247팩 거대으로 고용해봤어요.
그런데 247팩은 제번 재고용해도 좋은환경친화팩이라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과물, 채소의 깨끗하다을 길이 계속할 수 위치하다는 점! 마찬제일귀적인 비닐이나 파스너백은 기체가 거개 통하지 않기 땜에 비닐팩에 과물, 채소를 넣어두면안거리가 성숙되고 시드는 길에서 에틸렌 기체가 나오게 돼요. 그래도 비닐쓰레기라 늘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위생이 괜찮을까 노상 다소 찝찝해서2~3회 정도 고용하면 버리곤 했었는데요.
그리고 항균기능과 넘보라살 차단,소취기능까지 있어서 균번육을 억압하기 땜에 식거리의 부패, 성숙을 연기시킨답니다. 당연히 마찬제일귀 비닐팩보다 오랜기간 동안과물, 채소 신선도 계속가 가능하죠. 247팩은 푸드 프레쉬 시스템이라고 하는 FFS 원리를 통석,성숙이 증속화되고 과물,채소가 시들기 전에 에틸렌기체를 흡수해서 분리시켜요. 그런데 비닐이다보니 그 기체가 다시 식거리에 흡수되면서성숙이 증속화되고, 시드는 공기이 발생하는데요.
마찬제일귀 파스너백처럼 이렇게 입구가 파스너백으로 되어 있어서 입구 여닫기가 수월해요. 그리고 247팩은 생분리 되는 환경친화 푸드백이기 땜에, 제번 고용하고서 마찬제일귀 쓰레기에 버려도 빠르게 분리가 되어서 마찬제일귀 비닐팩에 비해서 훨씬 환경보호에도 보조이 된답니다. 굉장히 고운 마연지 정도의 거친 마티에르입니다. 그래서인지 마찬제일귀 비닐봉지와 마티에르과 색감이 좀 다르더라구요~ㅎㅎ 척수 몸체는 마찬제일귀 파스너백 척수와 동일한데, 다소 연한 공색 색감에 만져보면 겉면이 살짝 거칠거칠~한 감이 나요.
둘 다 거대으로 척수는 동일합니다. 마찬제일귀 파스너백은 맨들맨들~하니 마찬제일귀적인 두께의 파스너백이예요. 부채잡이이 다x소에서 구입한 마찬제일귀 파스너백, 바른쪽이 247팩이예요. 천문이 불여일람! 직접 계교 고용해본로 했어요.
되려 마찬제일귀 파스너백이 좀 더 도독하다 감도 있어요! 집에 있던 파프리카를 굴절해봤어요. 두제일귀 모두 같은날 구입했고, 공기도 거개 비슷합니다. 만전 동일하면 좋겠지만.
파프리카는 원래 살이 좀 단단한 편이고, 마찬제일귀 칸에 비해서 과물, 나물칸이 수은주 계속가 잘 되는 편이니. 그리고 냉장고의 과물, 채소칸에 넣어줬습니다~ 이렇게 일주일을 묵혀 줬어요. 한개씩 비닐팩에 넣어줬어요.
쨘! 마찬제일귀 비닐팩/ 247팩 부채잡이이 마찬제일귀 비닐팩, 바른쪽이 247팩에 있던파프리카인데요. 확실히 247팩에 있던 파프리카가 생생하니 광가 흐르는 걸 볼 수 있죠? BEFORE 🔽마찬제일귀 비닐팩/ 247팩 마찬제일귀 비닐팩에 있던 파프리카는 살짝 군티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싱싱한 편이었는데, 손으로 만져보니 확연히 가루받이도 많이 날아가고, 시들어서 겉 거죽이 쪼그라든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마찬제일귀 냉장고칸보다는 살짝 간극가덜 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일주일 후에 열어보니.
가루받이감이 많은 오이나 옥총는 훨씬 간극가 많이 나겠다 싶더라구요~ 앞으로 가루받이감 있는 채소나 과물은247팩에 보관해놓고 신선도 계속해보려고 해요~ 특히 저처럼 집에 따로 김치냉장고가 없어서 과물, 채소 신선도 땜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247팩 단독쯤 마련해두시면유용하게 고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 어제오늘 핫한 리빙 종목, 환경친화파스너백, 247팩생생한 뒷기약였습니다~😀 . 뒷손질 🔽마찬제일귀 비닐팩/ 247팩 살이 단단한 편인 파프리카가 이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