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다음은 쾌락 태풍이닷!(ft.리스크없는 지진 243~247일차: 도쿄워홀 예언&대한독립만세)

– 태풍 소식대진 경적가 해제되기구 전에 태풍이 휩쓸고 가는 나라란. 8월 12일 월 243일차.

대충 5호 태풍으로 이와테쪽이 꽤나 끽휴를 입은듯하고7호 태풍이 이주 금에 에도 쪽으로 올라온다는 예보일본은 오봉이라는 명절 연휴로 돌진 구한인은 그런거 없다~ 사진!그러니까요. 제 몸인데 왜 감각을 45도씩이나 해야하는거냐구요!! 땀에 젖은 통근 완결.

최애 자루라멘 먹고 사진금일도 나랑 별딴 논의도 없이 맘대로 감각하기로 한 날. 8월 13일 화 244일차- 일본은 대이름씨의 나라. 일본은 과연 다양하게 꾸밈말를 붙여야 하는 나라임. 이날은 연기의 나라.

아니연기의 대거처 에도 코앞까지 왔는데 저러고 10분은 멈춰서 대기했다. 확실히 머 잘못되었는지곳곳서 근무원분네이 거취하기 개막4분이요? 결국 15분 연기됨근데 또 신기하게중간에 정거 계획이었던 역에서 겨를을 단축시켜,최대한 당초 겨를표에 접근하게 교통을 한다.

이 예언이 빠르게 트위터로 퍼지면서 일본 명들은 긴장감에 떨었다. 사물 이것도 통근 겨를에는 불가능함8월 14일 수 245일차- 예언의 날8월 14일은 무슨 날이냐면 모 고명하다 예언가?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이날 난순록 트밧줄 대진이 발생한다고 예언을 했다고 함. 물론 일본에 사는 구한국 명인 나도.

사보텐아 너는 알고 있니?예언 같은 걸 믿지는 않지만사물 알 수 없는 부지의 힘과 공간은 존재한다고 믿는 편이기에 가령나 하는 가슴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날이다. 성심을 8할 정도 담아 아끼는 경계인들에게 장난 개입되다 인사를 전하기구 했음. 결말론적으로는 아무 전도 깨다 않은 그저 무난하다 날였다.

맞으면 나 예언가요! 틀리면 경행아닙니까?모 결말에도 누 씹 않는 걸음인데괜한 거짓 뉴스거리로 불안될 명들을 생각하면 저놈들 다 입 다물게 해야 함. 사물 분통스럽다 건 없었지만 살짝 열받은 점은예언이라는 거 극히 리스크 없는 기쁨이 아닌가?라는 생각. 8월 15일 목 246일차. – 광복절15일 오후 5시에 지동 경적가 해제가 되었다.

연기의 나라는 금일도 연기됩니다. 그리고 태풍이 온다.

참 웃픈게 일본이 재난이 많아서 그런지 레이더로 날씨 가일층 낙가 괜찮다. ㅋㅋㅋㅋㅋㅋㅋ천둥, 극우, 태풍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중목 기준으로는 미처 폭풍전야.

출처 : 달구벌 아이패드 소묘 클라스 ’ 소묘플라쥬‘이날은 광복절. 도리어 태풍이 몰고 오는 고온다습한 계후에 서기가 재난이었음. 일본에 있다고 내 토착왜적 아입니다.

참 모순한 점은 일본에서 15일은 세병 기념일이다. 수하에게는 독립된 기쁨의 날. 수하에게는 갈등에서 패하고 고인들을 기리는 날.

그리고그 뒤숭숭하다 가슴을 느낄 일본에 사는 구한인들. 가혹한 궤적로 얽힌 두 이웃나라의 극명한 명암을 볼 수 있는 날이었다. 언뜻이지만 생각이 많아진 날이다.

위에 가경은 목하 달구벌에서 아이패드소묘 강의을 가기 중인 친한 문예가님의 가경을 받아왔다. 많관부를 보시시 부탁드림.

instagram. 소묘 플라쥬 (달구벌아이패드소묘)(@drawing_plage) • Instagram 사물 및 동영상팔로워 867명, 팔로잉 355명, 게시물 248개 – 소묘 플라쥬 (달구벌아이패드소묘)(@drawing_plage)님의 Instagram 사물 및 동영상 본www. com소묘플라쥬 아이패드소묘달구벌광역시 중구 가운데대로58길 17 소묘플라쥬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장소의 딴 글8월 16일 금 247일차. – 꿀 같은 태풍 휴무태풍 왔니?태풍 오니까 저는 사진 못합니다!를 사장님께 선언하고 휴무를 간택.

과연 경행스럽게도 계산보다 바른쪽으로 많이 꺾여서 에도보다는 옆 근린 치바 쪽이 끽휴를 본듯하다. 사물 열차이 움직인다고 해도 연기은 기정사물인데다가 비바람을 뚫고 통근을 하려고 생각하니벌써 피곤해서 그냥 안 나가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래도 바닷가가 아닌 곳은 큰 끽휴 없이 넘어가서 경행. 저 게다가 집에서 안전하게 밥해먹고 술 한잔하면서 공일을 만끽티비에서 카라 누나들 나온다길래 봤다.

근간에 2ne1도 연주회를 연다고 해서 극히 기뻤고,계집아이도 등단 17돌을 기념하는 등그 계절 나의 추억이 되어준 뮤즈들이 여전히 건재한 것은 나에게도 큰 기쁨이다. 금번에 일본에서 연주회 연다고 함! 구한국에서도 거동을 개막한 것 같은데 그저 반가웠다. 덕에 지나간 겨를을 떠올리며 당분간나마 웃는 겨를을 가졌음. 반가우면서도 가슴 아픈 간판도 웨이터고 팬은 아니지만이렇게 거동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음! 태풍과 지동 난동은 무사히 결론.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