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소식대진 경적가 해제되기구 전에 태풍이 휩쓸고 가는 나라란. 8월 12일 월 243일차.
대충 5호 태풍으로 이와테쪽이 꽤나 끽휴를 입은듯하고7호 태풍이 이주 금에 에도 쪽으로 올라온다는 예보일본은 오봉이라는 명절 연휴로 돌진 구한인은 그런거 없다~ 사진!그러니까요. 제 몸인데 왜 감각을 45도씩이나 해야하는거냐구요!! 땀에 젖은 통근 완결.
최애 자루라멘 먹고 사진금일도 나랑 별딴 논의도 없이 맘대로 감각하기로 한 날. 8월 13일 화 244일차- 일본은 대이름씨의 나라. 일본은 과연 다양하게 꾸밈말를 붙여야 하는 나라임. 이날은 연기의 나라.
아니연기의 대거처 에도 코앞까지 왔는데 저러고 10분은 멈춰서 대기했다. 확실히 머 잘못되었는지곳곳서 근무원분네이 거취하기 개막4분이요? 결국 15분 연기됨근데 또 신기하게중간에 정거 계획이었던 역에서 겨를을 단축시켜,최대한 당초 겨를표에 접근하게 교통을 한다.
이 예언이 빠르게 트위터로 퍼지면서 일본 명들은 긴장감에 떨었다. 사물 이것도 통근 겨를에는 불가능함8월 14일 수 245일차- 예언의 날8월 14일은 무슨 날이냐면 모 고명하다 예언가?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이날 난순록 트밧줄 대진이 발생한다고 예언을 했다고 함. 물론 일본에 사는 구한국 명인 나도.
사보텐아 너는 알고 있니?예언 같은 걸 믿지는 않지만사물 알 수 없는 부지의 힘과 공간은 존재한다고 믿는 편이기에 가령나 하는 가슴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날이다. 성심을 8할 정도 담아 아끼는 경계인들에게 장난 개입되다 인사를 전하기구 했음. 결말론적으로는 아무 전도 깨다 않은 그저 무난하다 날였다.
맞으면 나 예언가요! 틀리면 경행아닙니까?모 결말에도 누 씹 않는 걸음인데괜한 거짓 뉴스거리로 불안될 명들을 생각하면 저놈들 다 입 다물게 해야 함. 사물 분통스럽다 건 없었지만 살짝 열받은 점은예언이라는 거 극히 리스크 없는 기쁨이 아닌가?라는 생각. 8월 15일 목 246일차. – 광복절15일 오후 5시에 지동 경적가 해제가 되었다.
연기의 나라는 금일도 연기됩니다. 그리고 태풍이 온다.
참 웃픈게 일본이 재난이 많아서 그런지 레이더로 날씨 가일층 낙가 괜찮다. ㅋㅋㅋㅋㅋㅋㅋ천둥, 극우, 태풍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중목 기준으로는 미처 폭풍전야.
출처 : 달구벌 아이패드 소묘 클라스 ’ 소묘플라쥬‘이날은 광복절. 도리어 태풍이 몰고 오는 고온다습한 계후에 서기가 재난이었음. 일본에 있다고 내 토착왜적 아입니다.
참 모순한 점은 일본에서 15일은 세병 기념일이다. 수하에게는 독립된 기쁨의 날. 수하에게는 갈등에서 패하고 고인들을 기리는 날.
그리고그 뒤숭숭하다 가슴을 느낄 일본에 사는 구한인들. 가혹한 궤적로 얽힌 두 이웃나라의 극명한 명암을 볼 수 있는 날이었다. 언뜻이지만 생각이 많아진 날이다.
위에 가경은 목하 달구벌에서 아이패드소묘 강의을 가기 중인 친한 문예가님의 가경을 받아왔다. 많관부를 보시시 부탁드림.
instagram. 소묘 플라쥬 (달구벌아이패드소묘)(@drawing_plage) • Instagram 사물 및 동영상팔로워 867명, 팔로잉 355명, 게시물 248개 – 소묘 플라쥬 (달구벌아이패드소묘)(@drawing_plage)님의 Instagram 사물 및 동영상 본www. com소묘플라쥬 아이패드소묘달구벌광역시 중구 가운데대로58길 17 소묘플라쥬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장소의 딴 글8월 16일 금 247일차. – 꿀 같은 태풍 휴무태풍 왔니?태풍 오니까 저는 사진 못합니다!를 사장님께 선언하고 휴무를 간택.
과연 경행스럽게도 계산보다 바른쪽으로 많이 꺾여서 에도보다는 옆 근린 치바 쪽이 끽휴를 본듯하다. 사물 열차이 움직인다고 해도 연기은 기정사물인데다가 비바람을 뚫고 통근을 하려고 생각하니벌써 피곤해서 그냥 안 나가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래도 바닷가가 아닌 곳은 큰 끽휴 없이 넘어가서 경행. 저 게다가 집에서 안전하게 밥해먹고 술 한잔하면서 공일을 만끽티비에서 카라 누나들 나온다길래 봤다.
근간에 2ne1도 연주회를 연다고 해서 극히 기뻤고,계집아이도 등단 17돌을 기념하는 등그 계절 나의 추억이 되어준 뮤즈들이 여전히 건재한 것은 나에게도 큰 기쁨이다. 금번에 일본에서 연주회 연다고 함! 구한국에서도 거동을 개막한 것 같은데 그저 반가웠다. 덕에 지나간 겨를을 떠올리며 당분간나마 웃는 겨를을 가졌음. 반가우면서도 가슴 아픈 간판도 웨이터고 팬은 아니지만이렇게 거동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음! 태풍과 지동 난동은 무사히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