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버전 같은 게 아니고 에센셜에디션이지만 경기 진행에는 과제가 있지는 않기 땜에 경기하기가 좋았다. 아꼴님이 룰마를 해주고, 낙타목축민족 개척은 제외하고 본판에 모듈만 몇 개 넣어서 경기를 하였다. 경기겨를: 20:30~24:30인원: 접아군, 아꼴, 훤ss, 클라라곳: 접아군하우스같이하다 경기: 마라케시, 떠돌이별X를찾아서(4인플) 첫번째 경기: 마라케시감정 전에 배달을 받은 시티콜렉션 경기 중에 단독인 마라케시를 결국 경기해보게 되었다. 케시라는 성분의 존재와 타워에 넣고 나온 거의 유무에 따라 능률도 챙기고 여러가장귀 득점샐러드식의 점수 가지다 구조물이 많은데 유기적으로 연계까지 잘 되어있으니 더욱더 재미있었다.
나는 거의 오아시스테크로 기각점수를 맥시멈 많이 확보하기위한 테크로 탔고, 다른 명들도 각자의 테크로 했기땜에 확실히 겨를이 지날수록 기관이 잘 구축되고 성장해나간다는 감을 받을 수 있었다. 궁극 훤ss>클라라>아꼴>접아군 생각해보니깐 접아군님이 색약이슈가 있어서 에센셜에디션에서는 총 12가장귀 불신의 케시를 구분해나가는 데에 고충을 겪기도 했고, 오아시스를 잘 건설해 놓고 거기에 맞는 사치품 타일을 구매한다든가 해서 잘 진행해 놓은 내가 난장판 1시나브로이로 궁극 감당하다 수 있었다. 서반에는 어떻게 경기를 해야할지 감이 잘 두메 않아 힘든 경기가 진행되었지만 하면 할수로 각자의 테크를 구축하고 거기에 맞게 잘 진행이 될 수 있었다. 이제 나중부터 마라케시 경기할때는 낙타목축민족 개척까지 포함해서 인터렉션도 더 더 보강되고, 레이싱성분도 조미하면서 잘 경기를 해보아야겠다.
디덕션류 귀납경기으로 도움광장의 여러 부채꼴톱니바퀴 중에 떠돌이별X의 곳와 그 양옆 성체들이 머를 맞추어 나가는 경기이다. 난이도심상성의 모드로 경기를 하였고, 각자 종이와 펜으로 확보한 귀띔를 잘 적어가며 경기를 하였다. 두번째 경기: 떠돌이별X를찾아서 나중 경기은 떠돌이별X를찾아서 이다. 궁극 아꼴>훤ss>클라라>접아군 계교적 빠른 겨를에 아꼴님이 떠돌이별X의 곳와 근처 성체들까지 정확히 맞혀 기각가되어 남은 경기어들은 마찬가장귀로 떠돌이별X의 곳 또는 정책을 올리면 되는데 나는 노상 관측을 못해서 정책입안 두 개 높이다 것으로 결론를 하고 이렇게 그렇다 것들은 다 정확히 맞혀서 2등이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거번주에 휴가로 거의 일주일 끊임없이 대회을 해서 그런지 그래도 이렇게 계교적 빡센 경기인 올만에 군략경기 마라케시도 경기 해보고 디덕션 귀납경기도 해보니 고개가 잘 순환되는 것 같아 감정이 좋았다. 금번주에는 되게 오랜만에 대회을 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