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예술광대 박은주가 이끄는 극 가음에서 듣도 보도 못한 말인 ‘버저 비터’란 논제으로 강호 스튜디오에서 무대예술 상연을 한다 했다. 얼른 2매를 신청해 그 근린 가까운 곳에 사는 세실리아 동기를 초대했다. 금일 세실 동기와 강호 스튜디오를 찾아가서 극히 근사하다 무대예술을 고변 박은주라는 광대의 굉장하다 그릇에 다시한번 감개을 했다. 휠체어를 타는 장가인 두 명을 주공으로 거용해 몸소 각본을 쓰고 안개시리지도를 함으로써새롭고 진지하고 묵직한 감개적인 독창극 하나를 만들어낸 것이다.
“버저 비터”란 대개 농구 경기에서 사용되는 낱말로, 경기 겨를이나 몫의 기각를 알리는버저(buzzer) 가락가 기라 즉전에 이루어진 골을 의미하는 말이란다. 즉, 겨를이 거개 끝나가는 공기에서 던진 슛이 성공하여 골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국가대표 농구도사들이 국외로 건전지교련을 떠났다가 붕익 말썽로 두 도사가 결함자가 되어 귀조하지 못하고 이브이 작은 섬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공기을 수립하였다. 농구 감독관은 만손 안 다쳤지만 그들을 두고 단독 구한국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 각시의 닥달에도 불구하고 붕익를 외지 못한다.
아무리 구한국에 돌아가서 치료를 받자고 설득을 해도 목밑가 다 마취가 된 중증 결함를 입은강변도사는 스위스에 가서 조력존엄사를 선택하려 하는 중이다. 감독관과 두 도사가 서로 맞은쪽을 무게 경애하여 자기 고혈을 감수하는 광경도 감개적인데,거기에 강변도사의 가인이었던 경애이와 고인와 동생이 그 섬에 찾아오면서 극이 재미있어진다. 결국 딴 명에 엄동설한 고념로 고혈을 감수하는 경애만이 모든 명을 치료하고 하나로 묶어낸다. 휠체어를 타고 고을 견디면서도 기분든지 자기 그릇을 개발하며 삶의 낙을 누릴 수 있다.
휠체어를 탄 두 광대가 어찌 안개시리를 잘하고 춤을 잘 추고 가곡를 잘하는지 만능인 같았다. 무대예술이 끝나고 박은주씨와 만나 사실을 찍고 공원에 마련된 도선걷는 길을 걷고 돌아왔다. 날마다 만일한 날를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격드리면서 열차에서 글을 썼다.
강호 스튜디오에서 바라본 강호 풍경 가곡도 안개시리도 춤도 다 잘하는 괜찮다 광대들 특별출연해 이브감정지와 무도의 진수를 보여주신 무용단 휠체어에 앉아 그리 안개시리를 잘하는 두 광대들 초대해주어서 고맙다고 몇 번이나 고마워하는 세실동기 박은주광대에게 감격감사를 드리고 기념사실 공원에 잘 만들어진 도선길을 걸으며.
세실동기가 사실을 찍어 보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