쨋든 너무 지 번호 안받으면 안전내줄 기세였고. 지하철역까지 또박또박 걸어가는데 모 눈멀다놈가 말 존나걸면서 따라옴 동네 거민이냐길래 아니라고 했는데 (그럼 어디사냐길래 국외에서 왔다고성)영원히, 지하철따라기진길이 따라오길래 가야된다했더니 이렇게 만난것도 관계인데 동네친구나 하자고 번호를 쥬겠다함 새싹련아 동네거민아니라고. 저번 블로그 올리고 이런소리들음자존심 상한다뭔 블로그가 먹다가 끝나네잼얘생생식기인 나라는 딸….
근사하다쇼들 끝나기 즉전에 턱걸이로 관람할수잇어서 좋았어요내셔널 걸후란도 데이라고케이크사왓도……. 가에 사람도 없었어서 좀무서워서 걍 번호 받고 ㅌㅌ햇다 남친구한테 썰풀고나니까 글씨 오길래 바로 차단함아니 힙합 노랫말<이게존나 패고싶내 실지한남 돌았노광학적미술예수그리스도센터포워드를 넘넘 가고변 싶엇어요와기들 끌고 고비더워죽기즉전이었는데 다들잘 따라와주어서 고마웟다.
케이크 안그래도 어제오늘 넘먹고싶었는데좋았다. 맛있었어여계수에 곱도리탕 양념 퇴기다자국잇는거 감각쓰인다잼민이 돌았노잠실 마실이날 많은일을했다 낮전에 만남을 하고. 거체의 관례 남가 왜이리 구여워 ㅜ.
낮수라에 잠실소울푸드 머거주고 유우링 가서온나노코디저트 조져주고 사성도고변 가곡방도 갔다가 석반은 성세수로 넘어가서가간집물대회을 가짐갖추다 계급성 남김없이 결핍되었습니다적 날싼값 단거를 잘못먹는데 아메리카노한잔 안시키고 초고개스기지디저트 세가지나 시킨건 좀 간택아가씨 엿던 것 같아요파르페 맛있었다그래두. 원근 서촌 >.
가고싶던 오에프알 서울에 감!!같이가준 다영계집아이에게 감격의 감사를.
밖에 나가면 안되는 기상지만 거배 눈멀다딸들은 돌아다니다가 개 고트한 피자집 발견하고 들어갓습니다여기 유자고르곤졸라가 실지너무마이흠 ㅠㅠㅜㅜ제가 구한국에 더 길이 잇었더라면 여긴 공중대고 두번 갔을거예요. 오랜맘에 만낫는데 굉장히재밋었다 근구 도안 견련 책들이 엄청많아서 약간 실지 완전 구매하고 싶었는데담체 터질거같아서 관뒀다 그리구 왠지 미연방가서 망나니잇을것같앗슴 다 해외서적들이더라빅애플 인 서울필요없어요이날 실지 따끈하다35도까지 올라갔는데 감각온도 38도.
수공 영몽고주도 실지 쩔어줘요 피자랑 가치 먹으니까가만히 서기가 싹 가심밥 너무 빨리먹어서;;돈 좀 더쓰러 혼성주바 가다감좋은데 스피커 바로앞에 앉아서 귀청터지는줄알았다그리고 상석 앉으면 안주 공중대고 시켜야한다는게 존나 맘에 안들엇다 그치만 혼성주 맛잇게말고 잔이 귀여워서 약간 관면해줌. 다들 꼭 가주세요 서촌에 있는 순봉방키친입니다.
거방지다 자동계단들 가운데에서랜거듭 엄청 해고변싶었는데두디어 다녀왔다. 우역 신지군은 가친가 밉니 교구올때마다초라해지는기붐이다.
당초 해방촌 가려다가 귀차나서 여기끊임없이앉아잇엇다 내부 굉장히 넓고 상시석반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쇼들 굉장히 맘에등엇고 즐거운 겨를이었어요금시와서 관심해보니 구한국에서 고변싶엇던 쇼들을 많이 못본거같아서 좀 아쉽다 단독서라도 열심히 다녔어야했는데 가약이 너무많았음랜거듭 쇼를 금번에눈 노들섬에서 했는데노들라운지에 디게디게맛잇어보이는 타코집이 있더라거요 !!!하 실지 맛깔나다 너무 배고팟던가스에 사실도 못찍고 푸파해버림.
다녀왔다뭔 프토가 오억씩이나 하길래 이게뭐지. 했는데 관심보다 양여 많고 엄청맛잇어서 (특히 빵이 굉장히 하찌여리폭닥한 내가 경애하는 비감이어서 굉장히만족스러눴다…)행복해졋다 그리구 루이보스 차가 상당했음 커피차마시려다 너무 헤비한거같아서 시켜본건데 백점만점 이었어요 현대 이것도 개비싸길래 제발. 빛받이이 좋은 계급에 앉아 고주도 한잔씩 하고 만간에 고요하다 석반이었다더현대에 맛난 브런치가겟방가 잇다고 해서.
구라겟지 하고 속으로욕했는데주전자채로 나오더라 욕해서 죄송해요홍대 ak 갓는데 모리노팡 팝업잇길래 야끼소바빵 사봄맛없어서 울었다님들은 이런간택 하지마시길새우까주는남, 햄승왜 햄승이냐면요(엔원근픈 희승팬너희들) 노발대발하지 마세요 제친구 영이가별칭을 붙여주는게 가슴에 드는 가스에 그만. 햄승이라 하니오해받을수 잇을것같으니 햄이라고 하겟틈니다 햄이귀엽구만햄이와 인천 객려객려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격로 찍먹한 감인데 낙졌다.
일단 배고파서 차이나타운가서 자장면 초마면 먹엇구요근본 미쳣다자장면박물관. ? 이런거 잇길래 ㅜㅜ가봄 아왤케웃기지관심보다 재밌었다 저기 앉아가지고 자장면먹는척 할수 잇게 세팅되어잇길래 사실도 찍어봄순견 온 국민학생 처럼 나왔다전 짜왕 좋아했어요 국민학생 때부터제가 거학고변싶다고 끊임없이 찡찡된더위 햄이가 바쁜 소용돌이에도 잊지 않고 데려와줌 감개이다.
근데 캘리에서 갓어도 됏는데심지어 캘리에는 산타크루즈라는 근사하다 갯가가 잇는데 뜻밖에 거선 영원히 아무것도않하고 집교제만 하다가간집물한국와서 부랴부랴 다녀온게 웃겻음그래도 저 나름구경온거라 좋았어요거학 보구 괴뢰가려내다 다트 광구 베이스볼 하는 햄이구경하고 놀이기구도 타규 양궁과섭고 석반에 여관 펍 가서 떵개하고밤거학 보러나가서 신나게 놀았다 너무 알참 미침. 그리고 레전드잼얘햄이녀석하수구에 반지빠뜨림.
난 반기권공기로잇엇는데 햄이가 나 배고플까봐 베이글 사다주고 단독 한겨를반간격 사투를 벌인 끝에 어떻게어떻게 꺼내게 됐다기특하다고역야될지. 미치겠다.
참체크아웃겨를 간신히 맞췄다. 이걸.
햄이 집중력고갈로 널부러지고나단독 양일에걸쳐 완성해. 햄이가 산 퍼즐.
날종일 뒹굴뒹굴. 하다가 해질때쯤에서야 미적미적 준비하고 나감 8월 초는 유독 이런 무사하다 나날들이 영원히 끝없이 끊임없이되었으면. 이런거 너무 좋아함 너무재밋음 실지잠도안자고 할수잇는데 햄이가 뜯어말려서 아쉽게도 앉은계급에서 바로 완성하지못했다.
이라고 관심하게 될만큼평화롭구 좋았구 낙루나게행복햄다낙장얼음냉수 머것는데 저 다홍색 녹색 물결 과즙을 뿌려서 머그는거였어요 디게디게 마이어뜸 김취가문이라거 악플 개달앗는데 관심보다 양여많았고. 😅😅헤헷죄송해요이날 미적미적 준비하고 느긋하게 나간 이유.
박정민 씨가 추천하는 가뿐하다 구하전영 4선. 전영 8시라서성세수에 무비랜드라눈 전영관인데요싼값 구한국에 오면 꼭 이런 독립전영관을 한번은 가고변 싶었어요 여기 표 예매하기 굉장히 어려웟는데 아 겨를 잘 맞춰서 구한국 뜨기 전에 고비할 수 있옷다핫도그가 개맛있어요 ………그리고 맨앞줄앉아서 팝콘이랑 수장 공것로 받음 오얘. 걸려잇엇는데 그중에 가장 고변싶었던 <아는 딸>봣다너무 재밋었어요 근간에 전영고변 아실지좋다.
라고 관심한 적이 그다지 없엇는데 만간에아실지좋다. 라구관심함 ost도 다 아실지좋다.
엿슴 너무 제 깔이라햄이가 낙없어할까봐 걱정거리햇는데 경행스롭게도 햄이 과시 잼잇엇다구 하네요마지막 교제. 햇다먹는거밖에 안함 만나면미루고 미루던 망견 근거에햄이를 데려갈수있어서 기뻤어요경애이 흘러내리는 브런치 경기트마지막 가약이엇는데 빈민이를 오랜만에만나푸지게 다변떨어서.
아리따운여성. 좋았당 객년에 봤을때는 분명코 커염진 온나노코엿는데 어느새왕성한. 가 되어잇어서 감정이 묘햇름이렇게 말하니까 꽤 아저씨같은데비행장까지 가는길에는 햄이가 경호해줬다.
든든하다노고가 난 미처 얼라같은데 햄이가 있어서 경행이라고 햇다 참나아무튼 이날 낙루의 (안흘림;) 고별감사했어요 롱디의 불운 (2기원후에 빅애플에서 거듭교제;)밥먹다가 손 데임. 남한에 나라는 컨텐츠 무량제공해주고 떠나기두달만에 본 내 와기둘 .
치킨먹고 얼음냉수먹고좋으네. …둘다 몸에 제이사분면 두드러기가 나갖고 ~~ㅠㅠ보건소에 가야해요제이사분면거 쭈워먹지말래도고변싶었다얘들아!!!!!!!!!!!!구한국에 있을때부터그곳 튀어오라고 악플 달려가다 결국 만났다 반계만의대회.
;;다음에 돌아봐도 일년 중 가장 즐거운갈수록 개수 있을듯 싶다그런데 이러케 즐거운 대회을 자주못가진다는게 너모 슬품. 갓밝이세시까지 술 마시면서 진대했다너무 좋으네.
이러다 다음 정모는 누균가의가취지례이되면어떡하지올겨울철에 캘리포니아가다 이 대회 꼭 또 개최해야겠다. 마지막 대가간집물식사커피차가 굉장히 맛있고 많았다만족스러웟다캘리포니아 가간집물들처럼음식존나만이시키고 다변 존나떨다왔다동생이 맛차라떼 꾸미다다. 다들 너무멀리있잖냐….
부상국갔다온 친구 시켜서 키스준비물 득템구한국에서 감좋은 맛집,술집 찾아다니는것도 즐거웠지만홈타운 돌아와서 맨날가던거. 금방 와서 관심해보는건데 어케 만드는지 배워올걸 그랬다너무 맛있었는데금시 겨울철까지 먹을수없음. 가는 것도 과연조은듯.
마라탕 조지고 얼음냉수도조지고빅애플가면 실지 다이어트한다 부디울지말구 씩씩하게 잘 살어보건소 열심히 가고. 여기부터 빅애플네 제가 빅애플에돌아왔어요 눈멀다것이달의 논점는 내가 맨해튼에서 뉴저지로빅애플거소를 옮긴 것이다가친가 짐 옮기고 가간집물 구성하는거 도와줬다사물 가친 다 시켯음그래서 가친 집갓는데 가운데아프다고 끊임없이 찡찡댐갑다기 미안.
그래도 같이 맛잇는 밥을 한끼는 먹엇다거승 크림맛잇더라며칟날 이사하느라 바빴다남칭구가 나랑 전화하고 싶다고구한국에있음에도 갓밝이까지 안자고 기다리곤 했는데 이케아 코스트코 순력상연에다가 가간집물 구성도 하고 제외로 넋이 없어서기별을 잘못해줬다갑다기 미안. 그래도 널위험 더블브레스트척수 매트리스 샀어.
나름 맨해튼시티뷰(. )인데 잘 안전인다 너무 멀고딴 건조물들에 살짝 가려짐 근데 내가 뭐 창밖 빤히 쳐다보면서 명상에잠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갠잔다 .
당초 이런 별것없는 토스트가 가장 맛깔나다법. 침대 잇고 에어컨디셔너만 잘나오면 됐지 …초라한 식전 ………(다이어트해요)그런데 너무맛있다. 빵순이 들에게만 해당되려나어제오늘 빠진 스프레드예요 사흘만에 반통을 비움여기다가 훈제연어까지 올리면 굉장히 맛있을듯콜드 고변옴사물 가려다가 표 까먹고 괜찮다 전날에 30불에파는거고변 엥?.
저 사물 콜드가곡 그렇게 많이알지못해서 앞에는 제가 몰르는 가곡들만 해가지고 서서 가라앉다뻔햇는데요와그르르 할때부터 구변에미소가번짐 셋명부에 나와잇어서 뭐할지 골자 알고는있었는데명부올린사람이 와그르르 다음곡 뭔지 모르겟다해서 저도 가만히 코파면서 있었거둔요 근데 갑작스레 제가가장가까이하다 콜드님 가곡인<그럼에도 불구하고> 의 전주가 나와서소리를 질럿어요녹아내림……이때부터 1000% 즐기게됨 (거개끝낫는데ㅠㅠㅅㅂ)그리고 앵앵앵콜로 너바나 틴알코올 해줘서실지쓰러질뻔함 너무좋앗금시벌 누워있는데 존나 다급하게 개복치 잡았다고 환호하면서들어옴허무맹랑해 미침. 왜이리싸지하고 급하게 결제함 아니 근데 너무 의심스러울만큼 저렴해갖고 거배는가만히갓는데 아등밖에 옶는거아냐??… 라고 관심했어요내막은 사람존나만음 사실별첨.
(새싹)굉장히 귀여워하다 친구와 밥묵다학교 악플 ㅈㄴ달고 디저트으로 얼음냉수까지 머금객년에 룸메엿는데금시눈 아니게되어서. 🥹 케이타운 가에잇는 이친구의집에 고비했어요근데 고양이가 잇어서 너무놀람너 과연 기엽구나어디 노영가운요?네?가만히 오명어치장본거예요준내 고층봉와주택인데 밖에서 대국가 날아다닌다이딴게 대국인지도 난생처음 알앗다근데 딱히 방에있을땐 창안열고있어서 ㅋㅋ짜식 나대네라고 관심만하고 말앗엇는데어느날. 개강메모리^^….
창이 안 닫힘 이슈이때까지만해도 별관심없이 열고 잇엇음 잘때도 열고잠하지만 다음날. 일어났는데대국2마리가 내 창에….
한마리는 잘 내보내고 한마리는 도저히 가다기미가안전여서 어쩔수없이 보내드렷습니다 실지최악이옷음eats 😻너희 passenger princess 라는 낱말를 아시나요?금시대세지났구요 어제오늘 트렌드는 kitchen cutie 랍니다그게 나야. 아장무토안하고 룸메언니들이. ㅈ됨.
먹어. 차렷건네다만. 그게 키친큐티야. 햄이가.
9월은 좀더 생산적인 일들을 많이 하길 . (저 그래도 노상 뒷설거지를해요매일매일 요리갈음 뒷설거지를함 이거라도 해야 죄악감을 덜수잇음)싼값 해준 요리(라고 하기도 망신함)는 아보카도토스트 예요큐피마요네즈올리니까 너무 맛잇뜸!!또 먹다가 끝난 8월.
,,. 그럼 전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