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같은 정말 ‘아스트로봇’

그 아스트로봇 몸체도 듀얼센스 피드백이 상당해서 재밌었습니다. 플스5 난생처음 나왔을때 덤 개념을? 게임을 무급로 줬었는데. 아스트로봇(ASTROBOT) 과거 출고 되었습니다.

예판구매자는 가방택이라고 해서 가방에 걸수 있는 아스트로봇 괴뢰을 예판구매자에게줍니다. 하지만 금번에 정말 정발로 게임을 출고 하였고, 골자 7만원 격 합니다.

저도 예판 구매를 못해서 저 아스트로봇 가방택을 못 받아서. 하지만 빠른 예판 기각로 구하기가 힘들고 심지어 수량이 부족하여,예판구매자도 못받고 몇주? 뒤에 받는다고 하는거 같더군요.

ㅋㅋㅋㅋ 가방택이 관심보다 대중성가 많아요. 가격이 새것 가격이랑 같습니다. 과거 바로 엔딩보고 매출 하는 고품로 가방택 내포 된걸 구했는데.

고장용으로 각 거세 안하고 간수 하는게 아닌 끝 기왕 뜯어야 되는거라 간섭 없습니다 ㅋ 과거 바로 새것 받아서 경기 하는 유튜버들도 많았고. 기왕 디지털비디오디스크라서 새것이나 고품나 큰 간극 없죠. 게임이야. 고품도 빨리 기별 해야 구할수 있습니다.

구경 해보니. 실겨를으로 경기 광경을뿌려줘서.

다들 재밌다고 합니다.

가만히 게임 몸체가 힐링이고. 당연히 수성도 높은 퀄반전성 좋은 게임들에 비하면 애들 놀이같은 게임 같이 보이지만.

게임이 케릭이 오밀조밀 해서그렇지 재밌다고 합니다.

듀얼센스 피드백이 굉장하다라는거겠죠. 광경을 봐도 재밌어 보이기도 했지만, 이 게임의 강점은 머보다.

진짜 듀얼센스에서 뽑아 낼수 있는 기능을 최대한 뽑아 내는 게임이아닐까 싶습니다.

저기 제 봇들을 구급 해야되고, 하다보니 남김없이 구하려는 수라욕이 생색고봇들이 다들 개별성 있게 익살극된 봇들이라 내가 즐겨 하던 게임의 케릭터들이많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패드로 몸소 해야 갈수록 낙를 느낄수 있는 게임이고. FPS 처럼 감장콩알이 떨어지면 RT 트리거가 무거워진다는건 이 게임의 피드백에 비하면정말 아무것도 아닐거라 관심 듭니다.

삐뽀사루 플스2 계절 엄청 했던 각인이 있는데. 삐뽀사루 가 나오고 동침채로 삐뽀사루 잡는 광경 보면서 만전 각인 돋더군요.

이미 완판이고. 어제오늘 20대들은 삐뽀사루 모를껍니다 ㅋ 아스트로봇 출고에 마추어서 한정판 듀얼센스가 나왔습니다. 저 같이 40대 아재라면 충분히 동감할 삐뽀사루 입니다.

패드 시주면 아시겠지만. 구하기도 힘들고 이미 고품 교제에선 4만원 격 가금으로 팔고 있습니다.

애들도 좋아 할꺼 같습니다. 아스트로봇 처럼 보입니다.

골자 적은 경기타임아웃은 이야기만 민다면 10겨를 격 된다고 합니다. ㅋ 아스트로봇 케릭터 몸체도 귀여워서 애들이 상당히 좋아 할꺼라 봅니다.

그런데 케릭터 다 모으다 보면 10겨를 훨씬 건너다로 계산 됩니다. 그리고 맵은 50개의 맵이라고 하구요.

당연히 게임을 잘하고 못하고 간극는 분명 하겠지만요. 과거 낮전부터 8겨를간격 경기 하는 광경 보니 맵이 많이 남자 있더라구요.

오면 몸소 즐겨 보면 알겠지요 ^^. 천천히 즐기면서 힐링 하면서 하면 10겨를 끝 경기 가 합니다 . 가슴 먹으면 하루만에 엔딩은 볼수 있는 타임아웃이긴 합니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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