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금일은 드디어 또또랑 제천포레스트로 태교객려을 떠나는 날이다 아등는 국외로 태교객려을 가장귀 못해서 강우 어디여로 갈까 고민하다가 제천 포레스트로 힐링하로~~ 고고~~ 정신이 없어서 짐을 날 전에 싸다 보니까 유영복을 못 챙길뻔했는데 갑자기 관심나서 경행~ 후 하지만 못챙긴게 단독 있었는데.
재퓨의 속옷.
ㅎㅎㅋㅋㅋ🙄아침은 잉글리시 맥머핀으로 ㅎㅎㅎ 그런데 비가 엄청 갑자기 내리네. ㅋㅋㅋ스미마셍.
?하지만 아등는 내실에서 놀꺼니까 괜찮아~ 개시하기 전 물을 사러 가는 가운데에.
그만 미끄러져서 넘어졌당. 크록스를 신고 다니던 나는.
//실지 십년만에 넘어지는 감이고 극히 아프고 창피하고 굉장히굉장히 또또가 걱정거리. 쇼.
오빠 보자마자 부풍성열 “으아아 아파아아아아 ㅠㅠㅠ” 재퓨는 보자마자 속상함+화남이 공생했고 곧 약계 가서 치료받고 ㅠㅠㅠ거듭 개시~ 액땜했다고 하쟝😭😭😭😭명들이 열심히 귀휴를 가시나 열심히 달리고 달리고 무르팍이 따끔거렸지만 참았음 ㅠㅠㅠ제천중앙시상충청북도 제천시 풍양로 108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아등의 첫 번째 목적구면 “#제천중앙시상”리솜포레스트에 들어가두 먹을 곳이 많이 없다고 해서 시상 가서 먹을 거를 사려고했당 주차는 공영주차소에 주차! 10분에 200원~1등 6번 당첨된 곳은 기권 못하지 로또 구입완결!전통시상에는 많은 걸 팔았지만 딱히 살 수 있는 건 많이 없었고 덜덜할줄 알았지만 맹맛이었던 감주와 과일(사과,가경자)를 구입 완결!!그리고 제천중앙시상에서 유명한 낭가”가격은 2개에 1,000원인데 양이 넘적이라 인당 어묵 4개는 먹어야 한다 ㅋㅋㅋ물떡도 맛있고 어묵도 맛있공 빨간소스가굉장히 맛있었땅 닭강격 유명한거 같은데 그다지 안 당겨서 어묵만 먹었당.
그래도 사물은 끼치다~배가 이제 극히 나옴 ㅠㅜㅠ살도 똥통 거듭 얼굴에 살이 안 쪘다고 하는데 사물 찍으면 투턱인데 왜 구라치냐구ㅗㅜㅜㅗ시원해서 이불 깔고 자고현량싶었. 가만히 공복감짐을 달래고 미처 검사인 겨를이 안돼서 가 카페 갔다가 들어가기루~!!“#카페1929”블루리본 받았다고 해서 고고카페1929충청북도 제천시 단양로10길 104 카페1929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영업겨를 : 11:00 ~ 19:00(매주 수 정시휴무)한옥을 개량해서 레트로갬성으로 꾸민 카페 재퓨의 맘속에 들어버렸다 ㅋㅋ 사물 찍기 바쁜 그 ㅋㅋ커피차도 이렇게 나온다 ㅋㅋ 넘 레트로 갬성 ㅋㅋ나는 무르팍 상이으로 앉아있기만.
32-3호실로 배당해주셨당. 어제금일 내가 푸욱 빠진 필카거르개 ㅋㅋ둥글둥글 똥통통검사인 겨를 맞춰서 나와서 걸어가는데시골길 갬성이 극히 좋다고 사물 찍어 달라는 재퓨 ㅋㅋ(미안 난 대거처가 조아)포레스트 리솜충청북도 제천시 흰털선인장 금봉로 365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드디어 도착한 “#포레스트 리솜”!!!! 셀렌다!! 거의 난생처음인 아등의 호캉스? 같은 감 ㅋㅋㅋ 빠르게 검사인을 하고 내가 임산부인 걸 미리 말광에 말씀드렸으면 가까운 가거로 배당해 관찰는 거였는데 아등는 그걸 몰랐지 뭐야?그래서 다소 먼.
성원이라 10% 감가받았으니. 거의 맨 두목라고 할 수 있다 전동카트를 타고 가두 되긴 하는데 이것도 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편고스란히 4번?추가로 끊던지 걸어 다니든지 하자 했다 ㅋㅋ 근데 관심보다 극히 시원하고 구경감도 많아서 아등는 딱 4번 이용하고 석반에는 걸어서 올라갔당 ㅎㅎ검사인하고 슬쩍 둘러본 수욕장 명이 그다지 없네? 관심보다? 월이라서 그런가~ “그럭저럭 오빠 나 극히 배고프거든?뭐라고 먹고 올라가자 ㅠㅠ신랄해질 거 같아” ㄹㅏ는 가락를 듣자마자 ㅋㅋㅋ 곧 들어간 부산광역시”이용겨를11:00 ~ 22:00 (라스트오더 21:30)곳포레스트 클럽 3층다른 곳은 다 멈추개 타임아웃이 걸려서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당 아까 어묵을 먹었지만 이번에도 먹은 어묵 우동 밖에서 먹는 값의 2배지만 그래도.
ㅎ.
괜찮아~ 관심보다 또 많이 안 들어가네?오빠 내 것도 좀 먹어주라 ㅋㅋㅋ 야무지게 먹고 가거 들어가기 전 옆CU에서 물 기 물이 가장 중요하는거 알지?ㅋㅋㅋㅋ 오빠가 내 뒷모습 웃기다고 찍어줬따 고프론 기권 못해 내 바디필로우 없으면 못 잔다고 ㅋㅋ소중하게 고안 다녀서 무기 같다고 ㅋㅋ 찍어줬당ㅇㅋㅋㅋ드디어 격상하다 아등의 가거 전동카트를 타고 격상하다데 강호에 극히 시원하다. 괜찮아.
석반에는 춥겠는데? 하면서 올라갔땅 드디어 아등 가거!!!방은 거처방 겸 방이 단독 더 있고 극히 깔끔하고 극히 맘에든당 반빗간은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랑 포트기가 있고 개수대가 있어서 좋앗땅 이럴 줄 알았으면 내 텀블러 가장귀고 오는 건데 ㅠㅠㅠ 놓고 와서 내 무르팍도 다쳤는데 뿌엥 단장실도 극히 좋다 샴푸, 린스, 바디워구가 대비되어 있었다 오오~ 그리고 머보다도 통풍기 시스템이 극히 좋아 아등집이랑 달라 바닥이 곧 마른다 ㅋㅋㅋㅋ뽀송뽀송 그럭저럭 다소 쉬다가.
나는 몇 번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가 점점 뜨거워짐을 느끼고 이전가 뜨거워난 안 되니까 ㅋㅋㅋ 나는 단독 놀게 하고 만필화방에서 만필화 좀 보다가 리클라이너에서 쉬다가 ㅋㅋㅋ단독 노니까 겨를이 굉장히 잘 감 ㅋㅋㅋ 찜질방 아쉬운 점은 계서하고 감주를 매출를안하는게 넘나 아쉽. ㅎ 5시쯤 거듭 내려가서 찜찔방 가기로~ 임산부는 찜질방이 불안전?하지만 그래도 놀러 왔으니까 오빠는 찜질하고 나는 찜질방에서 단독 놀아야지 하고~ 전동카트를 콜하고 거듭 내려갔당 호호호 사물 나는 주말인 줄 착각해서 10시까지 있어야지 했는데 월이었지 뭐야?기한겨를이 8시여서 그다지 못노나? 했는데 무슨 ㅋㅋㅋ 충분하고 남았당 “#포레스트리솜온미당”포레스트리솜온미당충청북도 제천시 금봉로 365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이용겨를주중 – 10:00 ~ 20:00주말 – 10:00 ~ 22:00이용요금*사우나 미포함거인 – 12,000요난쟁이 – 9,000원곳포레스트 클럽 1층사우나 미포함으로 사우나 이용시 추가금 결제 불가결! 찜질방은 기업체성원 감가이 적용되지 않아서 (이건 아쉽ㅠㅠ)💵24,000원 결제!그럭저럭 찾아보니까 이번에 새로 리모각을 했다고 해서 그런지 극히 깔끔하고 그럭저럭 명이 극히 없어서 거의 아등가 전세 낸 줄 알았당 ㅎㅎ 쉬는 광장도 엄청 많고 찜질방도 3개소가 있다 간방, 노송방, 단독는 엄청 뜨거운 한증막노송방에서 나는 다소씩 있다가 그는 땀 좀 빼고 올게 하고 들어간 한증막 ㅋㅋ 아무도 없어서 단독서 저리로 누워있으니땀 한 바가장귀를 흐르고 나오심.
찜질방 오면 무조건 먹어줘야하다뎅 짧지만 극히 좋았던 ㅎㅎ찜질방 상투어 아등가 사귀면서? 찜질방은 안 왔는데 난생처음으로 또또랑 방문했다 ㅋㅋㅋ 담에는 또또를 데리고 와야징 ㅎㅎ 찜질하고 나서다 배도 다소 고프고?금방 안 먹으면 아등는 또 굶어야 하니까 기업 구면이 거천해 준 “#들밥애”로 석반 먹으러!들밥애 포레스트리솜점충청북도 제천시 흰털선인장 금봉로 365 포레스트클럽 3층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이용겨를11:00 ~ 21:00 (라스트오더 20:30)멈추개타임아웃 – 15:00 ~ 17:00곳포레스트 클럽 3층들어가자마자 청국장 기미가 화아부악~ 맡자마자 또 오빠는 “와.
청국장 냄쉬. 지린다 기미” ㅎㅎㅎ갑자기 배고파진다고 했다 ㅋㅋㅋ 난 싫어.
ㅎ 아등가 시킨 건 고등어 공식!솥밥+가지가지 반찬+고등어+청국장이 나온다관심보다 고등어도 똥통하니 살도 많고 골동반도 가공해서 먹을 수 있고 반찬도 맛있고 청국장도 극히 맛있다며 상호 밥을 무아지경으로 먹기 시작 배가 그다지 고안팠던거 맞나요?결론는 과시 누룽지지.
!!!!후하극히 배부르다 오빠.
ㅎ하지만 현실은 오빠 극히 힘들다. ㅎㅎ 아등 언젠가 걸어서 올라가 볼까? 하고 ㅋㅋㅋ걸어서 올라가기 시작넘어질까 봐 무섭다고 하니 손잡아 주는 서윗남.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리 갈게. ㅎ내 몸을 보지해야겠어 내가.
분명코 경도이라고 했는데 더힘들다 계서이 엄청 많다 ㅋㅋ 산 어귀길같은 감.
?ㅎ멀찌가니서 봐야 이쁜 사물이다 ㅋㅋㅋ실지 기상가 극히 좋아. 후하후하 오빠 언뜻만 하고 쉬고 또 올라가고 ㅋㅋㅋ드디어 거의 다 올라온 ㅎㅎ경관이 극히 이쁘고 시원해서 쉬어가쟈”진이야 잘 나온다” “나 그럼 찍어죠”해서 찍어준 사물인데 찜질하고 나와서 머리는 떡져있고 ㅋㅋ화장도 다 지워졌는ㄷ요.
노영 가기 딱 좋은 기상랄까? 가스이 살랑살랑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경자 한 알 먹고 딥슬립~~ 광상도 넘 폭식거렸당 만손 내 무르팍이 아파서 뒤척였지만 밖에 와서 넘 잘잔 아등.
ㅎ원래 수욕장 가는 날이라 오픈런하자~ 그래야지 명 없잖아 했지만 극히 잘 잔 아등는.
대비하고 ㅋㅋㅋ 기상가 극히 좋아서 걸어서 내려갔다 ㅋㅋ넘 이쁜 경관 못 볼 뻔. 10시쯤 일어나서.
걸어서 내려가니 올라오는 것보다 되게 겨를이 가깝다 감 ㅋㅋ이쁘다~ 상호 사물도 찍어주고 ㅋㅋ둘 다 얼굴 댕댕 부어서 뒷모습만 찍을 수 있습니다 ㅋㅋ내려가다가 꽃들도 보고 힐링이야 ㅠㅠㅠ아등의 원래 도모은 11시에 도착해서 밥 먹고 화다닥 수욕장에 들어가는 거였는데 아등가 먹고 싶었던 식장이 12시 오픈슬기 뭐야?ㅎ1겨를 후에 밥 먹고 들어가야 해서 ㅋㅋ 앉아서 밥집 오픈 겨를까지 기다리기.
com)네이버 지도광장을 색인합니다. 000원(비성원)난쟁이(밤) -15,000원(성원)/20,000원(비성원)곳포레스트 클럽 1층*거인(2011년생 부터~)*난쟁이(36개월~2012년생까지/방증기록지참 불가결)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스파 – 네이버 지도 (naver. ㅎ 낮수라은 모모”모요우충청북도 제천시 흰털선인장 금봉로 365 리솜포레스트, 포레스트리솜 2층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이용겨를12:00 ~ 22:00 (라스트오더 20:45)멈추개타임아웃 – 15:00 ~ 17:00곳포레스트 클럽 2층12시에 첫 객으로 들어가서 화다닥 낮수라을 먹고 빨리 수욕장 들어가쟈!!궁녀”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스파충청북도 제천시 흰털선인장 금봉로 365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이용겨를주중 – 09:00 ~ 18:00주말(주간) – 09:00 ~ 18:00주말(밤) – 18:30 ~ 21:30이용요금*사우나 포함/찜질방 미포함거인 – 60,000원/난쟁이 – 45,000원거인(밤) – 20,000원(성원)/30.
naver. map. 곳, 버스, 지하전동차, 고스란히 등 모든 광장의 정보를 단독의 색인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생활을 연결합니다.
ㅎ 아등는 썬베드를 2만원주고 단독 빌렸당 원래 같으면 안 빌렸을 텐데 임산부라고 단독 빌려주심판 해해헤. com 아등는 기업체성원이라 60%+동반40%감가 적용하여 💵2명뒷보증 60,000원 결제!이날을 위해 유영복도 내가 대비했지 쿄쿄 들어가자마자 수욕장 기미 한가득 그리고 굉장히 뜨거운 발밑.
거마워~ 그는 물을 보자마자 눈이 돌아서 유영을 끊임없이하고 나는 빨리 인증샷 찍어줘 명들 들어오기 전에 ㅋㅋㅋㅋ 찍어주고 놀게 해줄게 명을 없는 틈을 타 인증샷 찍기 바쁨 ㅋㅋㅋㅋ 어렸을 때는 정말.
ᄒ 하지만 또또랑 한컷남기기 공성!가라앉는 나의 발 ㅋㅋㅋㅋ그리고 긍가된 그의 유영 ㅋㅋㅋ ㅎㅎ화장하고 들어갈껄~ ㅎㅎ죄다 과인처럼 머리를 숙여야한다 ㅋㅋ몸이 좋아보이네?ㅎ 보니까 명이 점점 많아진다 아등가 12시 반쯤 들어갔는데 한. 등헤엄 가까이하다 감인데 이제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거듭 가라앉는다.
2경격 되니까 명이 바글바글 명반 물반이 된다 ㅎㅎ 수욕장에서 사물을 찍으려면 최소1시사까지는 들어가자!!ㅎㅎ옆으로 가두 또 다른 수욕장?이 나오고 나는 극히 뜨거워서 못들어갔당 그리고 기대의 리솜포레스트 오면 무조건 남겨야 한다는 인증샷 곳로 개시만나 말로는 예매?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명이 없어서 아등는 화다닥 찍고 나왔땅 ㅎㅎ 과시 인증샷 곳는 다르다 극히 이쁘게 나온다 ㅋㅋ가만히 이쁨 ㅠㅠㅠ내 무르팍이 아파서 뜨거운 물에 못 들어가서 넘나 아쉽.
가까스로 앉아서 ㅋㅋㅋ무르팍만 내놓기 ㅋㅋㅋㅋ점점 에려서 빨리 나왔땅 하지만 아등의 인증샷은 남겨서 넘나 좋앙~~ 가만히 난 배고파서소떡소떡을 단독 먹고 유영을 좀더 하고 나왔당 유영을 하니 이제 배도 고프고 지친다며. 방수 고무줄도 너덜너덜 해벗 시작 ㅋㅋ부럽다~ 나도 들어가서 지지고 싶은데.
ㅎㅎㅋㅋㅋ원래 루주으로 해야하다데 틴트 밖에 없는 나 ㅋㅋㅋ이거 그리고 광상 위에 앉는데 ㅋㅋ바지에 틴트가 묻어서 또 혼나고. 미리 나가자고현량 한 오빠 ㅋㅋㅋ(그럭저럭 명이 3시 이후로 되니 명이 바글바글) 그럭저럭 아등둘다 배터리가 없어서 깨끗하게 씻고 만나쟈~ 하고 헤어짐 ㅋㅋ 사우나에는 샴푸랑 바디워구가 대비되어 있고 물빼기도 돼서 유영복도 열심히 물빼기를 하고 나왔당 ㅎㅎ극히 당이 떨어진다면서 케이크를 먹고 싶다고 해서 아등 가거 가에 있는 “#별똥별카페”로 개시~별똥별카페충청북도 제천시 흰털선인장 금봉로 365 리솜포레스트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이용겨를10:00 ~ 21:00 (일~목)10:00 ~ 22:00(금,토)곳포레스트 리솜 대청길 입구기상가 극히 좋고~드디어 나도 해보는 만월상 ㅋㅋㅋ배가 많이 부른거 같았는데 으슬으슬하게 올라갔다 ㅋㅋㅋ 사물은 못 찍었지만 케이크랑 아아를 야무지게 걸리다 ㅋㅋㅋ 집에 들어가서 홈똑딱단추을 찍기 위해 나는 열심히 화장을 하고 ㅋㅋㅋ 홈똑딱단추을 열심히 찍어보쟈!!ㅎㅎ 그렇게 해서 찍은 아등의 홈똑딱단추이거 찍다가 ㅋㅋ목 단절되다 줄 알았다 ㅋㅋㅋㅋ”오빠 빨리빨리 빨리 찍어” ㅎㅎㅎㅋㅋㅋ하고 건진 아등의 만월?사물 ㅋㅋㅋㅋ 하지만 기면네 나와서 기분 좋음🧡그리고 내가 감정 광상위에서 정말 프레시하게 찍고 싶었는데 관심보다 굉장히 어려워서 이걸로 강령.
com)네이버 지도광장을 색인합니다. ㅎㅎㅋ 바지 갈아입고 이쁘게 찍었따 ㅋㅋ머리가 맘에 안든다는 그를 무시하고 나단독 신나게 찍음 ㅋㅋㅋ 주말에 나만월사물을 위한 단련이라고 관심불량 ㅋㅋㅋ 집에서 뒹글거리다가 미처 석반 예매한 겨를이 30분 격 남았는데 극히 배고파서 그럭저럭 개시해보쟈 ㅋㅋㅋ배고파아부악!!!!꽃들은 정말 이쁘당 ㅠㅠㅠ 미리 네이버로 예매해야 하는 “#더그릴720″더그릴720충청북도 제천시 흰털선인장 평마을 산67-10 해브나인 힐링센터포워드 4층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이용겨를1부 – 17:00 ~ 19:002부 – 19:30 ~ 21:30곳포레스트 클럽 4층예매 링크더그릴720 – 네이버 지도 (naver.
naver. map. 곳, 버스, 지하전동차, 고스란히 등 모든 광장의 정보를 단독의 색인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생활을 연결합니다.
ㅎㅎ나물도 한가득 먹으니 배가 찢어져. com30분 일찌감치 도착했지만 계급가 나서 아등는 곧 앉을 수 있었당 계급 넘버를 받으면 고기를 가져오고 아등가 맛있게 구워 먹으면 된당 아등는 오겹살과 목살 그리고 모둠 나물구이 결제!!!오빠가 구우면 나는 나물 나 바에서 열심히 반찬을 셋팅!! 과시 아등는 천생연분!!후후 점점 괴다가는 고기 배고파 빨리!!고기 익자마자 무아지경으로 먹은 아등 ㅋㅋ원래 냉가리 먹고 쇠고기를 먹자 했는데 더 끝 안들어가.
열심히 폭식하고 실외에서 먹으면 더울 줄 알았는데 극히 시원해서 굉장히 맛있게 먹었당 오히려 내실가 더 더운듯!!!ㅎㅎ배도 삭임명령하다 겸 오락실에서 경기라운드 광구 가까이하다다면서.
ㅎ금일도 배가 불러서 걸어서 올라가자 갈음 경도 말고. 1계서도 못 깼네? 푸흡ㅋㅋㅋㅋㅋ사격도 초점?이 안 맞아서 돈 날리고~~ ㅎㅎ 틀린그림 건지다 하다가 둘 다 ㅋㅋㅋ 까막눈인지 ㅋㅋㅋ 곧 경기오버코트 되고 ㅋㅋㅋ 관심보다 할게 없어서 크림으로 결론 난생처음으로 아시아구제연맹스윗 먹어봤는데 관심보다 갈증아! 대두이라 과시 그런가 보다.
좀 돌아가더라도 ㅋㅋㅋ어늘도 손 꼬옥.
ㅎ내외의 공간에서 나온 굴이라는데 어디여서 나온 개걸. ㅎ무서워 ㅎㅎ숨이 헐근덕거리다서 올라가다가 쉬고 올라가다가 쉬고 그리고 나무그네에서 쉬는데 무르팍을 부딪히고 별본 오빠 ㅋㅋㅋ 미안.
?그리고 산간이라 그런지 별이 실지 무궁무진하게 많았당 떡두꺼비데기보다 별이 더 잘 보였다 극히 이뻐서 낙원 보면서 걸었땅 사물에 노상 안 담겨 ㅠㅠ하지만 뉴질랜드 별이 으뜸긴 해 ㅠㅠ 또또가 태어나기 전에 결국 오빠와의 교제 같은 교제.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잊지 말자 아등⭐️✨⭐️집에 들어오니 목이 다소 칼칼해서 뭐지? 에어컨디셔너을 극히 많이 쐰듯하다.
거마워. ㅠ 목이 극히 아파서 밤잠을 가공고 ㅠㅠㅠ오빠가 아침 되자마자 편의점에서 사 온 타이레놀 먹고 다소 살아남.
ㅎㅎ.
검사아웃~~~ ㅎㅎㅎ 넘나 아쉬운 리솜포레스트 객려 ㅠㅠㅠ담번에 또또 강탄하다 꼭 거듭 와야징!! 원래는 아등 낮수라을 “별이네성주탕” 먹으러 가려다가 1사반쯤 도착했는데. 🩵 아등 검사아웃이 1시까지라 넉넉하여 ㅎㅎ대식 거듭 자고현량 일어나서 빵을 먹고 느긋하니.
거리대비중??ㅎ 경행이다 국밥 안 당겼는데.
ᄒᄒ해해.
그래서 급히 거듭 찾아서 밑씨” 집으로~산아래석갈비씨 리솜포레스트당점충청북도 제천시 흰털선인장 금봉로 182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영업겨를 – 11:00 ~ 20:30(매주 화 정시휴무)멈추개 타임아웃 – 16:00 ~ 17:00라스트오더 – 19:30석갈비씨가 이런거구나 ㅋㅋㅋ갈비씨의 걸작지근한 양념이 밥을 안 명령하다 수가 없엉열무끈도 맛있고된찌도 시켰는데 올해 먹은 된찌중에서 가장 맛있다며 밥 한국량 뚝딱 ㅋㅋㅋㅋ 오빠는 된찌를 극히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김찌가 더 좋아!!! 배도 두둑하게 먹었고 제천시상에서 산 과일이 극히 맛있다며 경도 갈 때 또 사 가야 한다고 해서 거듭 제천시상을 들러서 과일을 말썽 가에 있는 “#덩실가루음식”에서 도너츠를 구입!!덩실가루음식충청북도 제천시 독가도6길 5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다른 글영업겨를 – 08:30 ~ 18:00(매주 경일 정시휴무) 거리 결핍 시 조기기한주차를 제천시상에 하고 걸어갔는데 관심보다 좀 걸리네?극히 해가 뜨거워서 그런가.
ㅎ드디어 마주한 수공도넛 찹쌀떡도 유명한데 아등는 도넛만 구입 극히 배부르지만 한입 먹었는데 극히 맛있당. ㅎ 15분은 걸어야한다.
곧 한 갑 더 구입하고 이제 거듭 돌아가쟈~돌아가기 전 카페인 전충도 완결~ 카페까지 들렀다 가기엔 늦어질 거 같아서 3시쯤 곧 개시.
속디디미아. ㅎ내가 맨날 오빠 ㅎㅔ진 속디디미 버리라고 하는데 내가 속디디미을 버려야겠네^^ 잘가라.
ㅎ 2겨를 30분 걸린다던 네비는.
3겨를 30분.
ㅎ 와 둘 다 쉬 마려워서 죽을뻔. 4겨를을 타고 돌아왔당.
ㅎ 후우.
ㅠㅠ 평일에 개시했는데도 이렇게 밀리다니. 과시 오랫동안 차에 타는 건 넘 힘들고 무리수다.
ㅠㅠㅠ죽을뻔했다 증말!!! 넘나 고생하셨습니다 또또대인.
약간 싱거워서 김이랑 먹으면 되겠다 했는데 김이 없네?하지만 아등에겐 고초다랑어가 있지 ㅋㅋㅋ고초다랑어에 야무지게 비벼서 먹었당 ㅎㅎ 밥투정 없는 재퓨~ 넘나 고맙 ㅋㅋㅋ 아등의 태교객려을 이렇게 결론 되었당. ㅎㅎ 돌아오자마자 짐 갈무리수를 화다닥 하고 석반으로 간단한? 김볶을 만들기로 맨날 1인분 만들다가 2인분 만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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